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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 잘먹구 잘 살아라.
by 슈가슈가 at 11/29 돈이되는 벌레. 어여쁘기.. by 슈가슈가 at 11/29 햍볕도 들지 않는곳에서.. by 슈가슈가 at 11/29 이제 사람과사람이 얼굴.. by 슈가슈가 at 11/28 지방에서 출세하면 서울.. by 슈가슈가 at 11/28 참 묘한지고 !!! 하나님은 .. by 슈가슈가 at 11/28 밖에서 먹는 음식은 단데 .. by 슈가슈가 at 11/28 씨앗을 뿌리는 여인은 .. by 슈가슈가 at 11/28 하와이에 사탕수수는 누.. by 슈가슈가 at 11/28 해양생물과학과 앞으로.. by 슈가슈가 at 11/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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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을 위하여
수선화 피는 언덕 너머.. 알테르 에고를 찾아서... 기인/태양.초능력.기공.. PHOTOBLUE™ White lie- by B.G 이재율 育士道육사도 내일은 더 밝은 날이 ... 바람꽃그대 NOUL ahnjh42의 블로그 노루새끼 십웅기 검하천산(十雄記.. Concept-Tree(컨.. isgaia의 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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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대설인 양력 12월 7일이다.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좋은 나는 체질적으로 더위를 못 견디는 이유도 있지만 축 늘어져 만
세월이 무심코 주마등처럼 지나가 그로부터 다시 40년이 지났다. ![]()
평소에 나의 그림을 꾸준히 보아온 사람들은 이 그림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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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양화 작가도 아니고 내 '컨텐츠'에 <풍속화>란 '장르'가 없다.
아무 것도 그린 것이 없고 더 이상 그릴 것도 없이 마쳐진......
![]() 찬연한 아픔이 되어-2 2009 Daniel's Digital Artworks(2805) Original Image size 8,000 x 6,000 Pixels(137.3 M) Resolution 300dpi, RGB Mode, JPEG Format. 때로는 그저 그윽한 눈빛으로 잔잔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좋다. 정물이 우리에게 주는 최대의 아름다움은 바로 그 잔잔함인데 늘 곁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 작은 소도구며 꽃이며 과일바구니 같은 것이 주는 편안함과 안도감같은 것들이 소곤소곤 말을 걸어오는 듯한 작은 기쁨이 바로 정물화의 특성이다. 작은 소품이 주는 앙증맞음은 어쩌면 모성본능과 같은 것을 유발시키고 희열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몇 송이 꽃들과 화병 하나 달랑 그려진 이 정물같은 경우에는 다 그리지 않았음에도, 바로 그러한 생략이 주는 여운같은 것을 보여주는 예로 볼 수 있다. 작은 정물임에도 작다고 느껴지지 않음은 바로 그 여백에서 무엇인가 자꾸 이야기를 도출해 낼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 아니겠는가? 말이 필요 없음에도 잡다한 사족을 달므로 인하여 괜히 막연한 기대감이 무너지고 실망하는 경 우가 허다하다. 말은 언제나 화근이 되고 가려야 할 분위기나 장소, 때를 무시하면 그것이 엄청난 화근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상대방의 실망을 자아내기 마련이기에 언제나 조심이 최선이다. 잡다한 설명은 상대방을 짜증나게 만들고, 지리한 연설은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고, 집요한 설명 은 경계심만 불러 일으킨다. 하지 말아야 할 말, 생략해야 할 말들을 가려야 인간관계도 지속된다. 말을 압축하고 요약하는 기술이 인간관계에 있어 필수적인 것인 것처럼 예술의 창작도 일맥상통한 다고 보면 옳다. ![]()
작업장에서 집까지 지하철로 4정거장 밖에 안 되는 나는 출퇴근에 지하철을 주로 이용한다.
몇 일 전에는 택시를 탔는데 나이가 꽤 든 기사분이 날더러 '어르신, 어디까지 모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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